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섹시한 자태의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24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임신 3개월 때” 라는 글을 포함한 몇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밀착 의상이나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의 사이에 첫째 딸 노스 웨스트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다. 그는 임신 중에도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 의상들을 입고 등장해 구설수에 오르는 등 일거수 일투족이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ㅣ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