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우아한 한복 입고 추석 인사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입력 2015-09-2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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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우아한 한복 입고 추석 인사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배우 신세경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신세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세경이 한복을 단아하게 입고 있다. 마치 조선시대 중전을 연상케한다.

한편, 신세경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여주인공 분이 역을 맡아 김명민, 유아인, 변요한, 윤균상 등과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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