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형준, 남성미 폭발 물놀이

입력 2015-09-28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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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이 거친 남성미를 보여줬다.

29일 추석 특집으로 오후 8시 35분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추석맞이 고향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보연, 김일우, 김도균, 김완선, 박형준은 인근 내린천에서 스릴 넘치는 레포츠 래프팅에 도전한다. 내린천은 급류 타기 유명한 장소다. 출연진은 다소 당황했지만 멋진 팀워크를 통해 거센 물살을 헤치며 래프팅에 성공했다.

이후 출연진은 다이빙에까지 도전한다. 특히 선두에 나선 박형준은 망설임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여심을 사로잡았다.

원조 청춘 스타 박형준의 남성미는 29일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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