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앙증맞은 외모에 러블리 드레스 "상큼발랄하네"

입력 2015-10-02 10: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보영, 앙증맞은 외모에 러블리 드레스 "상큼발랄하네"

배우 박보영이 1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보영은 꽃봉오리를 연상케하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박보영은 러블리한 외모와 잘 어울리는 분홍빛 드레스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한편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장에는 박보영 외에 손예진 전도연 박보영 정우성 이정재 등 수많은 별들이 함께 했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박보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