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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중국인 젊은 남자와 그 친구들이 미스터리한 한국의 여성을 제주도에서 만나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랙코미디다.
한국의 강제규 감독과 중국의 흥행 거장 평샤오강 감독이 총제작로 참여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에서 상영된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