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2일 ‘뮤직뱅크’서 ‘아츄(Ah-Choo)’ 컴백 무대

입력 2015-10-02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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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신곡 '아츄(Ah-Choo)'의 무대를 공중파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다.

러블리즈는 2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공중파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앞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아츄(Ah-Choo)'의 첫 무대를 선보인 러블리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매너와 러블리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하며 성공적인 컴백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아츄(Ah-Choo)'는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가 작곡을, 서지음 작사가가 가사를 맡았다.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움과 순수함이 어울려 '소녀소녀스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노래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후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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