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25회에서는 전현무가 김인석-안젤라박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 부부는 커플티를 입고 전현무를 반겼고, 전현무는 통 큰 유모차를 선물했다.
김인석은 아내를 위해 볶음밥을 만들었고 그 위에 케첩으로 하트 모양을 새겨넣었다.
전현무는 김인석-안젤라박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부럽다"고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