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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제시카 고메즈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박지우가 이덕화 부녀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박지우에게 “얼굴이 좋아졌다”고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은 과거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덕화는 과거 박지우의 파트너였던 제시카 고메즈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자 박지우는 “그때 살이 쪽 빠졌다”며 “진짜 많이 힘들었다. 힘들다고 말도 못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