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흑백 화보로 완벽 비주얼 과시 ‘여심 흔들’

입력 2015-10-15 10: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동원, 흑백 화보로 완벽 비주얼 과시 ‘여심 흔들’

배우 강동원이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15일 발간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는 강동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강동원은 이탈리아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부분의 사진은 흑백으로 촬영되어, 모노톤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손으로 햇빛을 가린 포즈로 오른쪽 얼굴에 그늘이 졌음에도 강렬한 왼쪽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동원은 11월 5일 개봉하는 ‘검은 사제들’에서 김신부(김윤석 분)를 도와 위험에 처한 소녀 영신(박소담)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신학생 최부제 역할을 맡았다.

강동원의 화보는 15일 발행된 하이컷 16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이컷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