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조현영 열애 인정 “한 달째 교제중”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5-10-16 15: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알렉스 조현영, 사진|키로이와이, 동아닷컴 DB

알렉스 조현영, 사진|키로이와이, 동아닷컴 DB

가수 알렉스와 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이 열애중이다.

조현영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6일 동아닷컴에 "본인 확인 결과 조현영과 알렉스가 약 한 달째 열애중이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후 지인의 말을 빌어 둘이 열애중이며 주위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한 바있다.

이에 소속사측 역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공식 커플이 됐다.

한편 알렉스와 조현영은 나이차가 12살로 띠동갑 커플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하 전문

안녕하십니까, DSP미디어 입니다.

레인보우 조현영과 알렉스 열애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당사 아티스트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만남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