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미래가 19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동대문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이주영 디자이너 ‘RESURRECTION’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윤미래는 짧게 자른 머리에 귀여운 ‘뽀글 파마’를 해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파격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윤미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장의 사진에서도 짧은 머리를 해 보이시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서울패션위크 15년 역사상 최초로 화장품 브랜드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1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