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걸스 연지, 짧은 핫팬츠 ‘엉밑살 노출’ 너무 아찔한 뒤태

입력 2015-10-22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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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켓걸스 메인보컬 연지의 아찔한 뒤태가 화제다.

소속사 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는 포켓걸스 공식 페이스북에 연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연지는 큐티하면서도 섹시한 뒤태 등 매력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지난 7월 소속사 연습실 앞에서 촬영한 일상 모습이다. 특별히 보정이 필요없는 연지의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한 일종의 팬 서비스 사진이라는 설명이다.

걸그룹 포켓걸스 연지는 팀내 메인 보컬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 3회 윤민수 편에 탱글녀로 출연한 보컬 실력자 출신이다.

한편, 걸그룹 포켓걸스는 현재 국내 군부대에서 급부상한 군 위문공연 신흥강호라는 애칭을 들으며, 新 군통령으로 급성장했다. 특히 유럽 프랑스, 폴란드 그리고 남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주목받는 케이팝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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