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 오재원, 심판에 합의판정 요구했으나…

입력 2015-10-26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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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 심판에 합의판정 요구했으나…

26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두산 오재원이 배트에 볼이 맞았다며 나광남 구심에게 합의 판정을 요구했으나 받아지지 않고 있다.

대구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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