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선, 누드슬립 섹시바디화보 ‘터질듯한 E컵 가슴 눈길’

입력 2015-10-27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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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설경선이 누드슬립 섹시바디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설경선은 최근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바바라스튜디오에서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임팩트 더 섹시’를 통해 매혹적인 섹시함과 아찔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설경선은 아찔한 누드톤 슬립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만의 터질 듯 한 E컵 가슴과 36-24-35의 아찔한 바디라인이 보일 듯 말 듯한 화이트 누드톤 슬립과 어울러져 매혹적인 바디라인 섹시함을 한 껏 뽐내 많은 남심을 흔들었다.

이에 이번 화보촬영을 진행한 최상원 작가는 “모델 설경선만의 글래머러스한 볼륨 바디라인과 매혹적인 섹시한 매력이 임팩트 화보 컨셉과 잘 맞아 매우 만족한 촬영이었고. 앞으로도 추가 공개되는 설! 경선 임팩트 화보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팩트 화보는 임팩트 페이스북을 통해 전격 공개되며, 현재 설경선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금빛드레스를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핫이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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