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강민아가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사냥개들2’ 촬영을 앞두고 분장을 하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분장을 받는 강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강민아는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쇄골과 팔, 등 전반에 걸쳐 새겨진 대형 타투가 시선을 압도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거나 스태프들과 함께 분장을 준비하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포착됐다. 상반신과 등 전체를 뒤덮은 독수리 문양 타투와 뱀 타투 등 디테일한 분장이 더해지며 작품 속 새로운 얼굴을 예고했다.

한편 강민아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는 지난 3일 공개됐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