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유인나 ‘반전있는 각선미’

입력 2015-10-28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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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2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빅뱅의 멤버이자 영화,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도 인정받은 최승현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우에노 주리의 조합으로 이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시크릿 메세지’는 오는 11월 2일 네이버 TV 캐스트와 일본 dTV를 통해 동시 오픈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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