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前 멤버 제시카, 제이에스티나 레드 뮤즈에 발탁

입력 2015-10-30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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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레드(J.ESTINA RED)’가 세계를 무대로 활동중인 한류 스타 ‘제시카(Jessica)’를 최근 새롭게 론칭한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화장품 전속 모델이자 뮤즈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전속 모델인 제시카와의 첫 번째 공식 활동으로 11월 7일로 예정된 고객 초청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로서의 활동을 전개한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관계자는 “제시카는 본인의 브랜드인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를 론칭할 만큼 패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뷰티와 패션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수많은 여성들의 트렌드 아이콘이자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제시카는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손색이 없으며 앞으로 제시카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세계의 도시 여성들을 위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데일리 메이크업을 제안할 것”이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제시카는 이번 전속 모델 계약을 통해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J.ESTINA RED BEAUTY)’와 주얼리 부문 전속 모델로서의 활동은 물론 브랜드 뮤즈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브랜드 모델로서의 활동 외에도 그녀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와 함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여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이에스티나 레드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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