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아나운서, 정준호와 달달한 애정 과시 “남편과 불금”

입력 2015-10-30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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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아나운서가 남편 정준호와 변하지 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정준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이하정 뒤로 남편 환하게 웃으며 전화 통활르 하고 있는 정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하정은 사진과 함께 “남편과 #불금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 마치고 #맛있는 #회먹으러 얼릉오시와요 앗 오셨당”라는 애교 넘치는 글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준호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서진철 역으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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