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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지영이 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지영은 자신의 SNS에 “이제 잘 준비. 항상 꼬모 재우며 나도 꿈나라! 새나라의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영은 수수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지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지영의 뒤로는 딸 하나양이 인형을 안고 앉아있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5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