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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론 지역의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샤또 드 보카스텔’의 대표적인 와인들과 최현석 총 주방장이 와인에 맞춰 기획한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스파클링 와인 ‘크레망 드 부르고뉴 피노누아‘을 시작으로 ’라 페름 줄리앙‘, ’페렝 리저브 루즈‘, ’꾸들레‘ 등을 각각 와인에 맞는 요리와 함께 제공한다.
메인 요리의 파트너로는 2010년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93점을 평가한 ’샤또네프 뒤 파프 레 시나르‘가 나온다.
행사는 사전예약자 선착순 50명에 한정되어 참가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