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빅스, 사랑의 노예들

입력 2015-11-10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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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빅스의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곡 ‘사슬’은 묵직한 비트 위에 채직을 연상케하는 Whip사운드와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김들여진 짐승 혹은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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