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구자철, 훈련은 실전처럼!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10일 수원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미얀마와의 아시아지역 2차 예선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구자철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