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도시락2’ 트레이너 “빅토리아, 골반-허리 라인 예쁘다”

입력 2015-11-13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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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전담 트레이너가 빅토리아 몸매 비결을 공개한다.

에프엑스 전담 트레이너 김창수는 14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2-방구석 다이어트'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구석 다이어트'는 전문가 여러 명이 각각 신체 한 부위를 맡아 집중 관리하는 노하우를 소개하는 코너다. 첫 회는 김창수 트레이너와 함께 김지훈 소녀시대 전담 트레이너, 황지희 스텔라 전담 트레이너가 등장해 걸그룹 몸매 비결을 전할 예정이다.

김창수 트레이너는 녹화에서 "데뷔 때부터 에프엑스 빅토리아 몸매 관리를 전담했었다"며 "빅토리아의 신체 중 가장 예쁜 부위는 골반과 허벅지 라인"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와의 첫 만남부터 근황까지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빅토리아의 명품 몸매 비결은 14일 오전 11시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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