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소속사가 은퇴설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가수 NS윤지 소속사 JTM엔터테인먼트는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NS윤지가 은퇴 의사를 밝혔다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은퇴 의사를 밝힌 뒤 미국행을 택했다는 내용도 사실무근이다”고 말했다.
이어 “NS윤지와JTM 측과의 전속계약 기간도 아직 남아 있는 상태”라며 “지금 미국이 아닌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NS윤지가 “더 이상 가수 생활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뒤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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