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최홍만, 수척한 얼굴

입력 2015-11-13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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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ROAD FC 압구정GYM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최홍만은 홍만이 사기 혐의에 대한 검찰 조사 심경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 2013년 12월27일 A씨한테 71만 홍콩달러(한화 약 1억 원), 2014년 10월28일 B씨로부터 2,55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아 2015년 5월 피소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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