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40대 맞아? 한껏 끌어모은 볼륨 가슴 눈길

입력 2015-11-13 10: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하리수가 명불허전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방송인 하리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4시부터 메이크컵하고 여러가지 콘셉트로 작가 희빈의 사진작업! 날 너무 들볶는다. 예쁜 사진이 많이 나왔지만 일단 공개는 맛보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한껏 모아진 볼륨 가슴이 눈에 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6세 연하남 미키 정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