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동방신기’ 타이틀 떼고 떠나는 것…실감 안 나” 입대 소감

입력 2015-11-17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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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달 19일 입대 예정인 최강창민은 “제 20대의 전부가 ‘동방신기’인데, 이제 그 타이틀을 떼고 제 이름이 전부인 곳으로 떠나는 거잖아요. 그냥 그 자체가 아직 실감이 안 나요” 라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최강창민의 남성적인 모습을 강조한 화보와 친구들과 함께 한 유럽 여행기, 솔직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2월 1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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