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소지섭, 탄탄한 근육 자랑… ‘첫 등장부터?’

입력 2015-11-17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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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소지섭, 탄탄한 근육 자랑… ‘첫 등장부터?’

배우 소지섭이 근육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는 헬스 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가 첫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지섭은 상의를 탈의한 채로 운동을 하는가 하면 욕조에 앉아 목욕을 하면서 탄탄한 근육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오마이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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