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진이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정갈한 8첩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만석은 “난 윤혜진과 각별한 사이다. 상당히 가깝게 살았다. 사실 내 옆집에서 10여년을 살았다”고 윤혜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이영자와 함께 윤혜진의 집을 찾았다. 때마침 윤혜진은 불고기와 김치찌개, 콩자반 등 푸짐하면서도 정갈한 8첩반상을 뚝딱 완성시켜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