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미리 보는 연말 파티룩… 도발적 매력 발산

입력 2015-11-19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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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물론 드라마, 예능에서 맹활약중인 애프터스쿨 ‘유이’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의 표지모델로 매력을 선보였다.

서울 도심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사랑스러운 그녀 ‘유이’가 ‘레옹’의 히로인 ’안젤라’ 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창간 이래 한번도 빠짐없이 ‘레옹’의 표지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 미리보는 연말 파티룩을 제안하는 컨셉으로 화보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에서 ‘유이’는 사랑스러운 모습과 섹시한 모습을 모두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유이만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또한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유이의 다양한 매력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오는 20일 발간되는 ‘레옹’의 12월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이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하며 소림소녀로써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뛰어난 무술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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