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X파일’ 배우 김지미, 한국 방문 단독 포착

입력 2015-11-19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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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X파일’에서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의 근황과 배우 김지미 씨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되는 연예정보뉴스 ‘연예가 X파일’에서는 머물 곳이 없어 사찰을 떠돈다는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가 최근 경기도로 이사 갔다는 정황을 확보했다.

육씨가 아들 며느리 손주와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만난 주민은 “육흥복 씨가 장윤정의 집 근처를 배회하는 것을 보았다”며 “딸을 찾아 헤매는 듯 했다”고 밝혔다. 육 씨가 장윤정 씨를 찾아 헤매는 사연과, 이사 간 이유를 공개한다.

또한 지난 201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한 육 씨의 심경의 변화를 분석한다. 충격적인 미공개 인터뷰도 함께 공개한다. 공연 뿐 아니라 식음료사업까지 진출해 어엿한 사업가가 된, 육 씨 배후설에 휘말린 남동생 장경영의 근황도 추적했다.

한편 미국에서 생활 중인 배우 김지미 씨의 한국방문을 단독 포착했다. 컴백은 다시없을 거라는 김지미 씨가 한국을 방문한 이유와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 가수 현미 등 수 많은 연예인들과 함께 한 행복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19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연예가 X파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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