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최강창민·최시원 19일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입력 2015-11-20 0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방신기 최강창민-슈퍼주니어 최시원(오른쪽). 동아닷컴DB

동방신기 최강창민(사진)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1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동반 입소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4주간 신병교육을 받은 후 21개월간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날 입대 현장에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규현, 소속사 관계자, 가족 등이 동행했다.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현장에서 특별한 행사는 없었고, 각각 SNS, 홈페이지 등에 인사말을 남겼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