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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는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와 12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멤버들은 기존의 러블리한 분위기 대신 성숙한 8명의 숙녀로 변신했다. 차분한 분위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데뷔한 1년 차 걸그룹으로 올해 기존 멤버였던 서지수를 다시 영입해 8명 완전체로 돌아왔다. 그룹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번째 팬미팅&미니 콘서트 ‘러블리데이’를 개최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8명의 숙녀들은 '슈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슈어’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