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 분위기는 처음이야…숙녀로 완벽 변신 [화보]

입력 2015-11-23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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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소녀에서 여자로 변신했다.

러블리즈는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와 12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멤버들은 기존의 러블리한 분위기 대신 성숙한 8명의 숙녀로 변신했다. 차분한 분위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데뷔한 1년 차 걸그룹으로 올해 기존 멤버였던 서지수를 다시 영입해 8명 완전체로 돌아왔다. 그룹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번째 팬미팅&미니 콘서트 ‘러블리데이’를 개최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8명의 숙녀들은 '슈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슈어’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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