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문을 연 글래드 호텔 여의도는 지하 5층~지상 12층, 319 객실 규모로 대형 연회장 및 미팅룸, 휘트니스센터,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레스토랑, 바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에서 유일한 ‘디자인 호텔스’ 멤버이다.
최근에는 경리단길 ‘장진우 거리’로 유명한 장진우 셰프와 손잡고 레스토랑 ‘그리츠’의 메뉴 리뉴얼 작업을 실시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