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화보서 드러낸 감출 수 없는 ‘섹시미’

입력 2015-11-26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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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화보서 드러낸 감출 수 없는 ‘섹시미’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패션지 쎄씨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효성은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 특별한 날에는 더 과감하게 메이크업하는 편. 도전을 통해 내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을 찾고, 데일리 룩에 적용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화보를 진행한 쎄씨의 에디터는 “평소 전효성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치중한 화보를 많이 찍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촬영장에 처음 등장했을 때 수수하고 청순한 느낌의 노 메이크업 얼굴이 너무 예뻤다”고 극찬했다.

또한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다양한 메이크업을 해석하기 좋은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으며, 촬영에 들어갔을 때 다양한 포즈로 메이크업을 해석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홀리데이 뷰티 뮤즈로 변신한 전효성의 화보는 쎄씨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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