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홍콩에서 만난 '반전뒤태' (2015 마마)

입력 2015-12-03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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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마마(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헤드카펫 현장. 반전 뒤태를 선보인 스타의 사진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제시, 진짜 쎈언니 반전뒤태

스테파니리, 매혹적인 반전뒤태

태연, 수줍은 반전뒤태



이날, 가수 싸이, 빅뱅, 씨엘, 아이콘, 박진영과, 갓세븐, 엑소, 샤이니, 에프엑스, 태티서,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 이 참여했다. 또한. 배우 한효주, 박보영, 박신혜, 한채영, 김강우, 정석원, 이정재, 공효진, 고아성, 유연석, 손호준, 이상윤, 여진구, 이기우,
하석진, 서강준, 김소은, 유이, 김소현, 수현, 홍수아, 스테파니 리, 추자현, 이광수 등 총 20여 명의 스타들이 시상자의
자격으로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2015 마마(MAMA)는 ’The State of Techsrt( Tech+Art)’를 주제로 최첨단 기술과 예술이 융합한 환상적인 무대로 펼쳐졌다.

홍콩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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