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란제리 연상시키는 의상입고…명품 몸매 자랑

입력 2015-12-04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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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독특하면서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 일단 뛰고 먹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즐거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스루 사이로 고스란히 드러난 이혜영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은 최근 첫 개인전 ‘HAE YOUNG LEE :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을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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