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준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준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각각의 컨셉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현장 비하인드컷 임에도 불구하고 성준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와 숨길 수 없는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올 한해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상류사회’를 통해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온 성준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JTBC ‘마담 앙트완’에서 심리학자 최수현 역을 맡아 복귀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오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