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태우, 아내 김애리를 위한 생일 축하 세레나데 선사…‘달달’

입력 2015-12-08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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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태우, 아내 김애리를 위한 생일 축하 세레나데 선사…‘달달’

‘힐링캠프’ 김태우가 아내를 위한 특별한 생일축하 인사를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자타공인 국민그룹 god(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윤계상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객석에는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씨가 함께 하며 김태우에게 힘을 전했다. god 멤버들은 녹화날이 김애리씨의 생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태우는 쑥스러워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이어 “여보 사랑해”라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12년만에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한 god는 그룹 해체설부터 비하인드스토리까지 모두 털어놨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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