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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조 걸그룹 '오마이걸'이 미국 공항에서 7시간 넘게 억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오마이걸 멤버 유아의 믿기 힘든 몸매 비율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 160cm 비율 깡패 여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아의 사진과 함께 “오마이걸의 유아.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160cm인데. 나도 160cm인데 왜 이 비율이 아니지?”라는 글이 적혀 있다.
이어 “오마이걸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인데 잘 보면 무릎위치는 똑같은데 무릎위에서 허리까지 길이가 남다름. 치마 끝이 제일 높이 올라가 있다”며 유아의 남다른 몸매 비율에 대해 감탄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인형같이 작은 얼굴에 놀라운 몸매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유아의 키는 알려진대로 160cm이 맞다. 아름다운 몸매만큼이나 신비하고도 깨끗한 목소리를 지녔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오마이걸 멤버 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