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사만사 타바사의 글로벌 뮤즈 미란다 커와 국내 모델 윤은혜의 만남으로 기대를 끌고 있다..
또한 표절논란 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하는 윤은혜는 행사 전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중국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내놓은 의상이 표절 의혹에 휩싸인 후 상대방이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반박을 펼쳐 도리어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