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쿠엔틴 타란티노, 명감독의 남다른 브이포즈

입력 2015-12-11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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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쿠엔틴 타란티노, 명감독의 남다른 브이포즈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카리스마 있게 브이포즈를 취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10일(현지시각) 영화 ‘헤이트풀8’ 홍보차 런던에 방문했다. 레드카펫 행사 중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레드카펫에 오르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영화 ‘헤이트풀8’은 비밀을 감춘 채 눈보라 속에 갇힌 8인, 누군가 벌인 독살을 시작으로 각자의 속내를 드러내며 벌어지는 광기의 하룻밤을 그린 그린 스노우 웨스턴 서스펜스.

제73회 골든글로브 각본상, 음악상, 여우조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충무로 뉴스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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