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동반 참석 윤은혜와는 또 다른 美 선보여 ‘사람이야? 인형이야?’

입력 2015-12-11 16: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란다커, 동반 참석 윤은혜와는 또 다른 美 선보여 ‘사람이야? 인형이야?’

모델 미란다 커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만사 타바사의 글로벌 뮤즈 미란다 커와 국내 모델 윤은혜의 만나 기대를 모았다.

또한 표절논란 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한 윤은혜는 행사 전 사과의 뜻을 전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중국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내놓은 의상이 표절 의혹에 휩싸이자 해당 디자이너에게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반박을 펼쳐 더욱 논란을 심화시킨 바 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