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벌이, 남심 저격묘라 전해라…모두 홀릭

입력 2015-12-11 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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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벌이, 남심 저격묘라 전해라…모두 홀릭

벌이의 매력은 나영석 PD도 반하게 했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만재도 생화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타를 탔다.

만재도를 떠올리면 산체와 벌이가 떠오른다. 특히 벌이는 특유의 애교로 만재도 멤버들을 매료시키는 재주묘(猫).

나 PD는 “얘는 그냥 강아지다”라며 벌이의 필살 애교에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또 유해진 역시 “벌이는 털 빠져도 된다”라며 특급 대우(?)로 사랑스러워했다.

이후 벌이는 차승원의 손짓에 점프하며 애교를 부리며 제대로 활력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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