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미령과 전유성의 이혼 뒷 이야기가 뒤늦게 화제다.
진미령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전유성과 결혼식은 올렸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때 진미령은 “남편 부인이라는 게 분명한데 굳이 서류에 불과한 혼인신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방송에서 진미령은 “그동안 혼인신고를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했다고 말했지만, 사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전유성은 재혼이고, 나는 초혼이다. 전유성의 호적에 전처가 나가고 내가 두 번째로 들어가는 게 너무 싫었다. 둘째 부인으로 기록되는 게 싫어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전처의 딸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제비의 생모가 결혼식에 온다고 해서 불편할까봐 일부러 참석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미령과 전유성은 1993년 결혼식을 올린 후 2008년 파경설이 돌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11년 5월 파결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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