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애란, 지상파 첫 출연 소감 “극락세계 온 느낌이라 전해라”

입력 2015-12-15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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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이애란, 지상파 첫 출연 소감 “극락세계 온 느낌이라 전해라”

가수 이애란이 지상파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애란은 1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한남한방녀’로 출연했다.

이애란은 “가수 데뷔 25년 만에 지상파 출연은 처음”이라며 “극락세계에 와 있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 SBS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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