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싸움 끝난 후 유아인과 손 맞잡아

입력 2015-12-15 2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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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싸움 끝난 후 유아인과 손 맞잡아

신세경이 유아인을 향한 마음을 잠시나마 손을 잡으며 표현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위화도 회군으로 개경으로 돌아온 이성계(천호진)장군이 최영(전국환)을 꺾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선 건국이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모습에 이방원(유아인)과 분이(신세경)는 손을 잡으며 기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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