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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출연진들은 갑상선암과 유방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0년 전 40대 중반의 나이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던 홍여진은 유방암 발병 당시 상황을 묻는 질문에 “10월달이라 유방암 캠페인 기간이었다. TV에서 유방암 자가검진을 하는 것을 보고 따라했는데 무언가 만져졌다”고 말했다.
이어 “샤워를 하며 더 자세히 만져보니 진짜 멍울같은 게 있더라.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지 몰라 덜컥 겁이 났다.
산부인과나 성형외과에 가야하나 했다. 아무 지식이 없었다. 응급실에 갈 뻔했는데 유방외과가 있더라”고 설명하며 발병 당시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MBC ‘기분 좋은 날’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