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넥스트 투 노멀' 정영주-임현수, 아들의 환상을 잊어야 하는 다이애나

입력 2015-12-17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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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주(왼쪽), 임현수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프레스콜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박칼린, 정영주, 남경주, 이정열 등이 열연을 펼치는 '넥스트 투 노멀'은 어느 날 불후의 사고로 가족이 세상을 떠난 뒤 남겨진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년 3월 13일까지 공연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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