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일본식 가운입고 유혹 포즈 “잘자요”

입력 2015-12-19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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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19일 자신의 SNS에 “잘 자요, 좋은 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본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 도발적인 눈빛과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날 하리수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힌 검정색 레이스 드레스와 보랏빛으로 염색한 머리로 화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6세 연하남 미키 정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하리수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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